마야 사람들은 태어난 날에 해당하는 나왈이 그 사람의 기질과 재능, 살아가며 반복해서 마주할 주제를 알려준다고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사주와 만세력이 태어난 시간을 읽는다면, 과테말라의 마야 사제 아흐키흐는 태어난 날을 읽어온 셈이에요.
촐킨 오라클은 그 계산을 그대로 옮겨와 한국어로 풀이합니다. 내 마야 사인이 무엇인지, 어떤 숫자와 방위를 타고났는지, 어떤 13일 주기 안에서 태어났는지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촐킨은 260일 주기의 날짜만으로 읽습니다. 태어난 시간이나 지역은 계산에 쓰이지 않아 입력받지 않고, 이름은 결과에 부르는 용도로만 쓰이며 비워두어도 됩니다.
계산 방식은 그레고리력을 율리우스적일수로 바꾼 뒤 GMT 상관계수 584283을 기준으로 촐킨, 하압, 롱카운트를 구합니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MyMayanSign의 라이브 판독과 데이사인, 숫자, 트레세나, 방위, 생명의 나무 아홉 자리가 모두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스무 나왈의 뜻과 몸의 자리, 직업, 의례 용도는 스미스소니언 국립아메리카인디언박물관의 마야 성력 자료, 콜로라도대 출판부의 키체 점술력 연구, FAMSI 자료, 그리고 과테말라 현지 아흐키흐 계열 자료를 함께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방위와 색은 동쪽 빨강, 북쪽 흰색, 서쪽 검정, 남쪽 노랑이라는 고전기 배정을 따랐습니다. 과테말라의 일부 자료는 같은 다섯 사인 묶음에 다른 방위 이름을 붙이기도 해서, 이 앱은 비문과 819일 주기 색 배정에 부합하는 쪽을 골랐습니다.
드림스펠 계열의 갤럭틱 톤과 웨이브스펠 체계는 1987년에 새로 만들어진 것이라 쓰지 않았고, 오늘날 마야 공동체가 이어온 촐킨 계산만 사용합니다. 연애와 취업과 건강 풀이는 각 나왈의 전통적 상징에서 확장해 작성한 해석이며, 건강 항목은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